"투 세터 체제, IBK 기업은행 이진 연봉 성적 인스타"
오늘 소개시켜드릴 배구선수는 IBK 기업은행 알토스의 성장형 세터 이진 배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입니다. "투 세터 체제, IBK 기업은행 이진 연봉 성적 인스타"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이진 배구선수 프로필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 이진 배구선수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출신으로 나이는 2001년 2월 3일 생으로 만 20세입니다. 이진 배구선수 키는 173cm이고 몸무게는 57kg으로 세터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진 배구선수 키는 일반인으로서는 큰 키이지만, 프로선수로서는 작은 키에 속합니다. 이진 선수는 초등학교 3학년에 배구에 입문하였고, 중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9-20 V리그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5순위로 현 소속구단 IBK 기업은행에 입단하였습니다.
이진 배구선수는 중앙여자고등학교 시절 현 흥국생명 박현주, 현 현대건설 이다현과 함께 CBS배 중고배구대회 여고부 준우승을 이끌었던 선수로 당시 잠재력이 많은 세터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진 배구선수 연봉
2021-22 시즌 IBK 기업은행 이진 배구선수 연봉은 3,600만원이고 옵션 400만원을 포함하여 총액 4,000만원입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조송화 배구선수가 주전세터로 있었기에 현재 활약에 비교하면 낮은 연봉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진 배구선수 인스타
IBK 이진 배구선수는 하위지명으로 입단하였고, 프로생활을 하면서 이나연, 조송화, 김하경 세터의 백업세터로 경기에 모습을 보여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였지만, 특출난 외모 덕분에 여는 배구선수보다 인지도가 높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02.3j/)과 같은 SNS를 즐겨하지 않는 이진 배구선수이지만, SNS에 등록되는 사진들마다 적지않은 이슈를 부르기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적인 미모로 인해서 실력적인 부분들이 많이 가려져 저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진 배구선수 롤모델
기업은행 이진 배구선수 롤모델은 중앙여고 선배이자 데뷔시즌 같은 배구단소속 주전세터였던, 이나연 선수입니다. 2020년 이나연 선수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으로 트레이드 이적하게 되면서 등번호 6번을 물려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IBK 기업은행 이진 세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2021-22 시즌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은 주전세터이자 주장이였던 조송화 선수가 이탈하는 등 팀 내에 많은 위기와 고난이 있었습니다. 아직 기업은행의 위기가 다 정리된 것은 아니지만, 새롭게 김호철 감독이 부임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주전세터의 공백을 선발 김하경 선수, 백업 교체투입 이진 선수를 활용하여 두 세터 체제로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역시절 레전트급 세터로 알려진 김호철 감독 지휘하 김하경 선수와 이전 선수는 세터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2-23 시즌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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