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세터에서 국가대표 세터로 성장한 GS 칼텍스 안혜진 배구선수 연봉 인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GS 칼텍스 안혜진입니다. 안녕하세요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입니다. "트레블 세터에서 국가대표 세터로 성장한 GS 칼텍스 안혜진 배구선수 연봉 인스타"라는 제목으로 배구선수 안혜진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GS 칼텍스 안혜진 배구선수는 국제배구연맹 FIVB에서 주최하는 2021 VNL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여자배구 국제대회 최종엔트리에 포함되어 이탈리아에서 경기를 치루고 있습니다. 이번 2021 VNL 발리볼 네이션스리그는 7월에 있을 도쿄 올림픽의 전초전의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현 여재배구 대표팀 라바리니 감독은 이번 2021 발리볼 네이션스리그를 통해서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최종 엔트리 12명을 결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번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기회는 주어질 예정입니다.
안혜진 배구선수가 속한 GS 칼텍스 배구단은 지난 2020-2021 V리그 시즌 여자부 최초로 프로배구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1위, 챔피언 결승전 우승까지 달성하면서 트레블을 기록하였습니다. 안혜진 배구선수는 팀의 주전 세터로 활약하면서 GS 칼텍스가 트레블을 달설 할 수 있도록 이끌었습니다.
GS 칼텍스의 공격을 이끌었던 안혜진 배구선수는 '야전 사령관'이라고 불리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베스트7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안혜진 배구선수는 2020-2021 정규시즌 세트 부문 3위를 기록하였고, 같은 팀 러츠, 이소영, 강소휘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시켜주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습니다.
GS 칼텍스 안혜진 배구선수는 2020-2021 V리그 처음으로 주전 세터를 맡았습니다. 처음 풀타임 주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냉정한 상황 판단력과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보여주면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베스트7 수상한 안혜진 배구선수는 "힘들 때 항상 많이 도와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팀 언니들,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그리고 이어서 "다음 시즌 선수로서 목표는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는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지난 2021 VNL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2차전 태국과의 경기에서 안혜진 배구선수는 주전 세터로 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태국과의 경기에서 안혜진 배구선수와 라이트포지션의 박정아 배구선수가 찰떡 호흡을 보여주면서 높은 공격성공률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 VNL 발리볼 네이션스리그 여자배구 대표팀에서 세터포지션은 안혜진, 염혜선, 김다인 선수가 있습니다. 경기 경험이 많은 염혜선 배구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혜진 배구선수는 GS 칼텍스를 트레블 달성으로 이끈 만큼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배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김다인 배구선수이지만, 지난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였지만, 큰 경기에 긴장하지 않고 본인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면서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준바 있습니다. 안혜진, 염혜선, 김다인 3명의 세터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그리고 3명 중에서 어떤 선수가 도쿄 올림픽 센터로 선정될지 상당히 기대되고 있습니다.
gs 칼텍스 안혜진 배구선수는 충청남도 아산시 출신으로 나이는 1998년 2월 16일 생으로 만 23세입니다. 안혜진 배구선수 키는 175cm이고 몸무게는 63kg으로 팀 내에서 세터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릉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6-2017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GS 칼텍스의 지명을 받아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안혜진 배구선수는 프로데뷔 전부터 청소년 국가대표팀 주전 세터로 활약하였을 정도로 아마추어 시절부터 인정받았던 배구선수였습니다. 2016-2017 V리그 신인 드래프트 당시 안혜진 배구선수는 세터 최대어로 많은 배구단이 영입에 욕심을 보였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었습니다.
GS 칼텍스 안혜진 배구선수 2021-2022 시즌 연봉은 1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100% 인상된 금액입니다. GS 칼텍스의 주전 세터로 아직 나이가 어리다는 장점과 세터 포지션이지만 서브가 강하다는 장점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터로서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gs 칼텍스 안혜진 배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안혜진 배구선수는 V리그를 넘어 2021 발리볼 네이션스리그를 통해서 국제대회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도쿄 올림픽 최종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드면 좋겠습니다.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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