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새로운 세터 이나연 배구선수 연봉 성적 트레이드 알아보기"


오늘의 주인공은 세 번째 트레이드로 현대건설 세터로 돌아온 이나연 배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입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새로운 세터 이나연 배구선수 연봉 성적 트레이드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현대건설 이나연 선수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나연 배구선수 연봉 성적 트레이드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나연 배구선수 연봉 성적 트레이드

2019-2020 V리그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은 현대건설 세터이자 국가대표 세터 이다영 배구선수는 6년 동안 활약하였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떠나 총액 4억원(연봉 3억원, 옵션 1억원)으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FA 계약을 체결하여 이적하였습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나연 배구선수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나연 배구선수현대건설 이나연 배구선수현대건설 이나연 배구선수

주전 세터의 공백이 생겨버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는 지난 2020년 5월 6일 트레이드를 통해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세터 이나연 배구선수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배구단에서 세터의 존재는 경기의 승리와 패배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지션으로 신인선수가 아닌 경험이 있는 이나연 배구선수를 택한 것입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터 이나연 배구선수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터 이나연 배구선수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나연 배구선수는 1992년 3월 25일 생으로 만 28세입니다. 이나연 배구선수키는 173cm이고 몸무게는 62kg입니다. 새로운 현대건설 세터로 이적한 이나연 배구선수는 프로데뷔 이전부터 촉망받는 세터 유망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나연 배구선수이나연 배구선수이나연 배구선수 성적이나연 배구선수 성적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이나연 배구선수2010-2011 V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신생팀 우선지명으로 화성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에 지명받아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가 창단하면서 이나연 배구선수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채선아, 김희진 배구선수도 특별지명하였습니다.

세터 유망주로 촉망받던 이나연 배구선수는 다른 신인선수들에 비해서 경가 출전수가 적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세터진에는 이효희 배구선수 이소진 배구선수가 활약하고 있어서 이나연 선수는 백업 세터로써도 볼 수 없었습니다.

세터 이나연세터 이나연이나연 배구선수 서브에이스이나연 배구선수 서브에이스

이나연 배구선수는 2010-2011 V리그 시즌에서 큰 활약도 제대로된 경기도 보여주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2012 V리그 시즌 후 코보컵을 앞둔 2012년 6월 15일에 GS 칼텍스 서울 KIXX로 트레이드되어 팀을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나연 배구선수 서브에이스이나연 배구선수 서브에이스이나연 연봉이나연 연봉

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게된 이나연 배구선수는 GS 칼텍스에서 주전 세터로 활약하게 되면서 그 동안 못 보여주었던 세터로써의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친정팀이였던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듀스 접전 끝에 이겨 우승컵을 따낸 적도 있습니다.

현대건설 이나연현대건설 이나연

이나연 배구선수빠른 토스윅레프트, 라이트 모두 고르게 볼을 분배하는 능력 그리고 각도가 좋은 서브를 보여주면서 주전 세터로써의 자리매김을 확실하 하고 있었습니다. 트레이드로 팀을 이적하게되었지만 이나연 배구선수에게는 한 없이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행 이나연기업은행 이나연이나연 배구이나연 배구

앞으로 순조롭게 프로선수 생활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었던 이나연 배구선수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2013년 코보컵에서 같은 팀 이숙자 선수의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서 홀로 코트를 지켜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혼자 오랜시간 코트를 지키면서 이나연 배구선수의 체력이 끝을 다 했고 그 때문에 강점이였던 토스윅이 흔들리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나연 배구선수 트레이드이나연 배구선수 트레이드

자신의 부진에 못이겨서 이나연 배구선수는 임의탈퇴로 팀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차세대 국가대표 세터로 촉망받고 있었던 선수의 갑작스러운 임의탈퇴 소식은 팬들에게 혼란과 충격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2014년 시즌에서 코트로 돌아왔지만 1년의 공백으로 인해서 에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이후 이나연 배구선수 2017-2018 V리그 시즌에서는 주장직을 맡게 되면서 GS 칼텍스를 이끌어야 했습니다. 당시 GS 칼텍스는 봄배구에는 실패하였지만 이나연 선수는 시즌 세트 성공율 1위에 오르면서 팀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나연 배구선수 연봉이나연 배구선수 연봉

GS 칼텍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나연 배구선수두 번째 트레이드를 맞게 되었습니다. GS 칼텍스와 IBK 기업은행과의 트레이드로 이나연 배구선수는 친정팀으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복귀 후 눈에띄는 정도의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세 번째 트레이드 이나연 배구선수세 번째 트레이드 이나연 배구선수

이나연 배구선수는 2019-2020 V리그 시즌을 마지막으로 FA 자격을 부여받았습니다. 이나연 배구선수 IBK기업은행에 잔류하는 것을 선택하였고 IBK기업은행과 이나연 배구선수는 연봉 1억 2,000만원에 계약하였습니다.  FA 후 첫 번째 시즌이였던 지난 2019-2020 V리그 시즌에서 성적부진으로 질타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현대건설 이나연 배구선수 키현대건설 이나연 배구선수 키

현재 여자배구는 2020-2021 V리그 시즌 개막 전부터 FA와 트레이드로 여러가지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쌍둥이 자매인 이재영, 아다영 배구선수를 모두 FA를 통해서 영입하게 되면서 세터 포지션의 선수들의 지각변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이나연 배구선수도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대건설 이나연 배구선수현대건설 이나연 배구선수

결국 이나연 배구선수는 지난 2020년 4월 29일 신연경 배구선수와의 트레이드가 성립되었습니다. 이나연 배구선수 세 번째 트레이드로 팀을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이적하게된 이나연 배구선수는 다른 팀들에 비해서 주전경쟁이 수월한 팀으로 이적하게되어 또 다시 기회가 찾아온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현대건설 이나연 센스쟁이현대건설 이나연 센스쟁이

지금까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세터 이나연 배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나연 배구선수는 새로운 팀에서 빨리 적응할 수 있을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나연 선수의 활약이 나타날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