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 V리그 시즌 다시 볼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루시아 배구선수 연봉 부상 복귀 알아보기"
오늘의 주인공은 재계약을 통해서 컴백예정인 흥국생명 루시아 프레스코 배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입니다. "2020-21 V리그 시즌 다시 볼 수 있는 외국인 선수,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루시아 배구선수 연봉 부상 복귀 알아보기"라는 제목으로 흥국생명 루시아 프레스코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흥국생명 루시아 배구선수 부상 복귀 연봉
지난 2020년 6월 4일에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6순위 지명권을 얻었습니다. 6순위 지명권을 가진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 감독은 단상에 올라서 루시아 프레스코 배구선수의 이름을 호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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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코로나19로 인해서 국내에서 진행된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간 화상통화를 연결하여서 진행하였고 지명된 선수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지명된 루시아 배구선수는 화상통화를 통해서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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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루시아 배구선수는 맨 마지막 순서로 화상통화 연결을 통해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진행자는 루시아 배구선수에게 '오래 기달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하였습니다. 루시아 배구선수는 화상통화를 통해 "안녕하세요", "괜찮아요"를 우리말로 말하면서 웃음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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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인터뷰를 통해서 루시아 배구선수는 2020-21 V리그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흥국생명이 세터 이다영 배구선수를 영입했고, 레전드 김연경 배구선수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해주자 흥국생명 루시아 배구선수는 눈을 크게 뜨며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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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루시아 배구선수는 "김연경이 우리팀에 온다고?"라고 놀라며 "그런 소식을 전혀 듣지 못했다. 농담하는 것 아니냐"라고 되물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여자배구 전설이 된 김연경 배구선수와 같은 팀, 같은 코트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영감을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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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루시아 배구선수는 2차례 아르헨티나 여자프로배구 MVP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인정받은 선수입니다. 루시아 배구선수 나이는 1991년 5월 1일 생으로 만 29세입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루시아 배구선수 키는 195cm로 라이트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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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프레스코 배구선수는 지난 2019년 9월 20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에 입단하여서 2019-20 V리그 시즌에서 한국여자배구리그에 데뷔하여 활동하였습니다. 루시아 프레스코 배구선수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주전 라이트 공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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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루시아 배구선수의 강점은 큰 신장을 이용한 타점 높은 공격과 파괴력입니다. 흥국생명은 루시아 배구선수가 2019-20 V리그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잦은 부상과 이탈로 임팩트 강한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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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 감독은 드래프트 이후 인터뷰에서 '루시아 배구선수를 다시 한번 선택한 이유는?'이라는 질문에 "우리가 용병을 선택할 때 과연 그들이 와서 배구를 어떻게 할 것이며, 그 외에 신경써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이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루시아 배구선수를 선택하게 되면서 조금 짐을 덜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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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박미희 감독은 이어서 "온전히 배구만 시켜서가지고 지난 시즌보다 잘 할 수 있게 만들 거 같아서 그래서 루시아 선수를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박미희 감독은 루시아 선수에게 아쉬운 점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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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서 흥국생명 루시아 배구선수는 기량을 보여줄 만하니깐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복귀하여서 또 기량을 보여줄 만하니깐 대회로 인해서 이탈하여 박미희 감독은 루시아 프레스코 배구선수가 이번 시즌에서는 오로지 V리그에서의 배구만 신경써주었으면 하는 바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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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재계약을 통해서 2020-21 V리그 시즌에서도 볼 수 있는 루시아 프레스코 배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레전드 김연경, 쌍둥이스타 이재영, 이다영 그리고 루시아 배구선수까지 보유하게된 흥국생명은 2020-21 V리그 시즌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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