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텍스 새로운 외국인선수 모마 바소코 배구선수 연봉 프로필 성적"
오늘의 주인공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 GS 칼텍스 모마 배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입니다. "GS 칼텍스 새로운 외국인선수 모마 바소코 배구선수 연봉 프로필 성적"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지난 2020-21 V리그 시즌 우승팀인 서울 GS 칼텍스 서울 KIXX 배구단은 메리타 러츠 배구선수와 이별을 하고 새로운 외국인선수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외국인선수는 바로 레티치아 크레센스 모마 바소코, 등록명 모마 배구선수입니다.
GS 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은 지난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가장 낮은 7순위 지명권을 받았습니다. 지명권 순위가 낮았던 GS 칼텍스 입장에서 좋은 선수 혹은 영입하고 싶었던 선수를 선택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 불리한 상황이였습니다. 7순위 GS 칼텍스가 지명한 선수는 모마 배구선수였습니다.
GS 칼텍스 모마 배구선수는 7순위로 지명되었지만, 2021-2022 V리그 시즌 초반 최고의 활약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GS 칼텍스 모마 배구선수는 카메룬 국적으로 나이는 1993년 10월 9일 생으로 만 28세입니다.
모마 배구선수는 키는 184cm이고 몸무게는 80kg으로 프로 여자배구 7개 구단의 외국인선수들 중에서 최단신입니다. 하지만, 천부적인 운동능력과 아프리카 선수 특유의 근육 탄력으로 선천적인 스펙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모마 배구선수 스파이크 높이는 312cm이고 블로킹 높이는 287cm입니다.
모마 배구선수는 2012년 독일 슈베르너 SC 배구단에 스카웃되면서 프로선수로서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독일리그를 떠나 프랑스리그로 넘어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2019, 2020년 2년 연속 프랑스 Ligue A 라이트 포지션 최우수 선수 (ASPTT Mulhouse)를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프로배구 V리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선수들 중에서 3명의 외국인 선수가 많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명의 공통점은 바로 아프리카 대륙 출신이라는 것입니다. KB 손해보험 케이타, 한국전력 다우디 그리고 GS 칼텍스 모마입니다.
GS 칼텍스 모마 배구선수 연봉은 20만 달러로 한화 약 2억 3,300만원입니다. 모마 배구선수는 국제대회에서 한 나라의 국가대표로 착출되어 국제대회에서 모습을 보일 정도로 배구를 잘하는 선수입니다.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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