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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미연 배구선수 fa 잔류, 연봉, 인스타"

 

오늘의 주인공은 흥국생명의 키플레이어 김미연 배구선수입니다. 안녕하세요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입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미연 배구선수 fa 잔류, 연봉, 인스타"라는 제목으로 배구선수 김미연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김미연 배구선수 

흥국생명 김미연 배구선수는 지난 시즌 학교폭력 이슈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이탈하게된 팀을 김연경 선수와 함께 지켜낸 선수입니다. 2020-2021 시즌 여자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에서 흥국생명 주장 김연경과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김미연 배구선수를 키플레이어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김미연 연봉

2018-2019 V리그 시즌 FA를 통해서 흥국생명으로 이적했었던 김미연 배구선수는 이적 후에 소속팀인 흥국생명에서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지난 2020-2021 V리그 시즌이 끝나면 다시 한 번 FA 자격을 획득하게 되어있습니다.

흥국생명 주장 김미연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 입장에서 학교폭력으로 이탈한 이재영 선수의 빈 자리김미연 배구선수가 지켜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번 fa에서 좋은 조건으로 김미연 배구선수를 잡을 것이라고 예상 되었습니다.

김미연 배구선수 키 나이 프로필

흥국생명 김미연 배구선수는 대전광역시 대덕구 출신으로 나이는 1993년 3월 5일 생으로 만 28세입니다. 김미연 배구선수 키는 177cm이고 몸무게는 66kg으로 김미연 배구선수는 흥국생명 배구단에서 주로 레프트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미연 스파이크

김미연 배구선수는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졸업하고 2011-2012 V리그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3순위한국도로공사에 지명을 받아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프로데뷔 이전부터 유스 대표팀에 선출되어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기록이 있을 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선수였습니다.

배구선수 김미연 부상

하지만, 김미연 배구선수단점이라고 알려진 부상컨디션 난조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거나 기량이 전체적으로 하향된 모습을 자주 보여주면서 아쉬운 경기를 보여준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경험이 많이 쌓인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일부분 해결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미연 스파이크 디그

배구선수 김미연은 한국도로공사와 IBK 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을 지나 2017-2018 시즌 종료 후 생애 첫 번째 FA 자격을 얻었습니다. 첫 번째 FA는 현 소속팀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연봉 1억 5,000만원의 금액으로 계약를 체결하였습니다.

여자배구 대표팀 김미연 배구선수

흥국생명 이적 이후 김미연 배구선수는 팀의 제 3공격 옵션으로 경기 중 단조로운 공격형태의 변화를 주기위해서 주로 교체투입 되었습니다. 김미연 선수의 활약에 힘입은 흥국생명12년만에 통합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김미연 서브 에이스 득점

2020-2021 V리그 시즌 은퇴한 김해란 선수 다음으로 새로운 주장으로 김미연 선수가 임명되었으나, 흥국생명이 배구여제 김연경 배구선수를 영입하게 되면서 위치가 애매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김연경이 인터뷰에서 주장은 그대로 김미연이 한다고 말했으나, 크게 효과가 없었습니다.

흥국생명 김미연 배구선수 연봉

2020-2021 V리그 시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얻은 흥국생명 김미연 배구선수연봉 1억 3,000만원, 최대 인센티브 옵션 3,000만원으로 총액 1억 6,000만원에 FA계약을 체결하면서 소속팀인 흥국생명에 잔류를 선택하였습니다.

흥국생명 김미연 FA 잔류

지금까지 흥국생명 김미연 배구선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2021-2022 V리그 시즌 흥국생명은 이재영, 김연경, 이한비 선수가 이탈하여 김다은, 현무린, 박현주 그리고 김미연 선수가 공격라인과 득점원을 만들어야 합니다. acorn-tree의 ALL Sport-Time 시간이였습니다.